NPC 소개
앞선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합니다.
대한민국 물류 혁신의
기준,
엔피씨주식회사가 만듭니다.
플라스틱 생활용품부터
산업 물류의 표준화까지-
엔피씨주식회사는 삶과
산업의
접점에서 미래를
설계합니다.
Company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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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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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체계
국내 5개 공장
(청원, 화성, 제주, 부안, 아산)
해외 9개 법인
(미국, 중국, 태국, 멕시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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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파렛트 금형 수
No.1
(국내 최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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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기준 총 매출액
458265
(2024 기준ㅣ단위 : 백만 원)
대한민국 플라스틱 산업의
시작,
그 중심에 엔피씨주식
회사가 있습니다.
1965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바가지를 개발하며 플라스틱 생활용품 시대를 연 엔피씨주식회사는
반세기 넘게 한결같이 ‘일상의 편리함’과 ‘산업의 혁신’을 만들어 왔습니다.
밀폐용기, 도시락, 아이스박스 같은 생활용품부터 컨테이너, 파렛트 등 산업용 제품까지
우리는 시대의 필요에 응답하며 국민의 삶을 더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바꿔왔습니다.
산업의 판을 바꾸는 기술,
지속 가능한 물류의 미래를 만듭니다.
국내 최초 4,000톤급 사출기의 도입부터 대형 플라스틱 제품 시장 개척, 그리고 목재 파렛트를 대체하는
One-Way 플라스틱 파렛트 개발까지. 엔피씨주식회사는 기술의 진보를 바탕으로 물류의 표준화를 이끌고,
친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안을 제시하며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을 연결하는 생산 거점,
신뢰를 만드는 품질
용인을 중심으로 화성, 제주, 밀양, 청원, 부안에 이르는 생산 거점은 전국을 아우르는 공급망의 기반이 됩니다.
각 공장은 자동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엔피씨주식회사는 단순한 제조를 넘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의 기준’을 만들어갑니다.
더 나은 물류 환경,
더 풍요로운 내일.
엔피씨는 오늘도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